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네스트 메히아 (문단 편집) === 2019 시즌 === 시범경기에 모습이 안 보인다. 사실상 전력 외로 판단하고 있다. 개막 3연전엔 2군에 박혀있다가 여기서 10경기도 안 했는데도 4할에 4홈런 찍으면서 4월 3일 홈 개막전 때 콜업되었다. 그러나 경기에 나오진 못했다. 감독부터 지명타자 땜빵 및 대타 요원으로 생각하는 듯. 6월 3일 기준 28경기 38타수 4안타 타율 .105에 3홈런 9타점 OPS .592 기록중. 45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데 저 모양이다. 팀은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꾸역꾸역 대타로 기용하고 메히아 본인은 올해를 끝으로 세이부에서 재계약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2016년 이후 3년 15억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애초에 2017년 기록부터 단년계약이었으면 재계약이 어려운 수준이었으며 2018년 기록은 50만 달러도 아까운 수준의 성적이었다. 그리고 올해는 5천 달러도 아깝다.] 대충대충 하는 듯. 그야말로 악순환이다. 지금 한신이나 롯데 등 1루/지명타자 용병이 필요해보이는 팀에서 주워갈 생각 없냐는 말이 인터넷에서 나오는데 올해 하는 거 보면 NPB 타팀은 커녕 한국 진출도 못 할듯. 그렇다고 대만에 가기에는 몸값이 1/20 이상으로 줄어드는데다가 나이도 많아서 아마 올해를 끝으로 선수생활 지속은 어려워질듯. 7월 15일 뜬금없이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웃기는 건 4월 3일부터 지금까지 2군에 한 번도 안 갔다. 돈이 아까워서 어거지로 쓰기는 쓰는데 올해의 모습은 응원가 1툴이다. 작년에는 그래도 2할 대 초반 타율에 9홈런을 치면서 간간히 뜬금포 정도라도 해 줬지 올해는 실망스러운 기록을 보이고 있다. 9월 들어 끝내기도 두번이나 치면서 일본에서의 수명연장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특히 9월 20일 경기에서는 [[마츠이 유키]]의 하이패스트볼을 당겨쳐서 끝내기 홈런을 쳐냈다. 시즌 6호 홈런. 참고로 올시즌 홈런이 6개인데 마츠이 상대로 3개 쳤다. 그야말로 대 마츠이 결전병기. 시즌 통틀어서는 100타수 남짓 나올 정도로 대타로 전락했지만 득점권 타율이 3할을 찍고 OPS도 7할을 찍으며 대타 요원으로는 써 볼 만한 수준이었다. 놀랍게도 재계약에 성공. 작년과 올해 [[아사무라 히데토]]와 [[아키야마 쇼고]]가 이탈했는데, 마땅한 장타자를 보강하지도 못했고 따로 대형 용병을 영입할 만한 무브도 없다보니 보험용으로 재계약을 했다. 나이는 많지만 지명타자로서는 아직 한번쯤 리바운드를 기대해볼 나이이기도 하고 확실한 실적도 있으니. 대신 몸값은 5억 엔에서 1억 엔으로 1/5으로 폭풍같이 깎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